레마 ·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2022/03/16
죽음이라는게 터닝포인트라...
가족의 죽음을 어제 겪어보니 충격이 정말 커서 황망이라는 말만 떠오르네요..
이것도 어쩌면 터닝포인트의 기회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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