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지영 · 이런저런 잡설
2022/03/20
글을 쓰다보니 헷갈리는 맞춤법
3월부터 얼룩소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주제와 내용도 그랬지만 글을 쓸때마다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등이 문제였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글을 쓰면서 틀린글자를 쓰기 싫고 매번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기도 번거로우니까. 그러다가 알수없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보게되었다. 한국인이 제일 헷갈리는 되다, 돼다를 구분해서 쓰는법을 쉽게 가르쳐준다. 진짜 유용하다. 예전에 썸을 타던 남자의 틀린 맞춤법이 많은 문자를 받았다 호감이 확 식어버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맞춤법에 신경을 쓰는편인데도 헷갈리는 되다. 돼다는 그냥 넘어가버렸는데 이제 틀리지않게 쓸 수 있다.
해
해피 · 하루에 한번 이상 글쓰기 :)
2022/03/20
답글: 글을 쓰다보니 헷갈리는 맞춤법
생활/사건사고
저도 평소에 글을 적거나 메세지를 보낼때 맞춤법이 헷갈려서 할때마다 "이게 맞나?" 하고  나중에 보니 틀린적이 많더라구요ㅠㅠ, 지영님이 글에 넣으신 영상보고 재미있게 맞춤법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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