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그 말을 이번에 제대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ㅎ
사람이 꼭 밤샘한것처럼 이렇게 졸리기는 정말 간만이였어요...ㅎㅎㅎ
정말 이제 춘곤증도 제대로 올 시기인데 슬기롭게 다시 공부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회나랑희야님도 저같은 고생하시지 마시고..ㅠ.ㅠ 저를 교훈삼아 쉼표가 있는 계획들 잡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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