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쩡 · 취준생
2022/03/17
저도 글쓰는 재주는 없는데 가끔 혼자 끙해서 힘든일 진짜 지인에게도 못터는 일들 여기서 털고가고 위로도 받고가고 진짜 너무 좋더라고요 어쩌다가 유트브로 알게 되서 시작했는데 얼룩커님들이 너무 따스하더라고요 
요즘시대에는 남일 험담하느랴 바쁜데 자기일처럼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얼룩커님들이 먼저 그러시니 저역시도 다른글읽으면서 공감해드리고싶고 위로하게 되네요 다른 곳보단 여기가 진짜 너무 좋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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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직이 힘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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