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 진심으로 글쓰기를 하겠습니다
2022/03/24
플라스틱 너무 심각한 화두라고 봅니다..이 바쁜 사회에서 사람들은 익숙함과 편리함을 찾아요
장을 보러 갈때도 집에있는 반찬통을 가져가기보단 그 자리에서 바로 살 수 있는 편리함을 추구하죠
나라에서 하나씩 우리가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일상적인 생활부터 차차 바꿔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