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익
김재익 · 평범한듯 특별한 일상의 소중함
2022/03/24
저는 오늘 어머니가 끓여주시는 따듯한 된장국에  뜨끈한 밥 한술에  달래장에 김한장 해서 저녁 먹으려구요! 봄이라 입맛없을땐 달래장에 김하나면 집나간 입맛이 돌아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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