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
Dust · Digital Creator
2022/03/17
코로나 주는 인간관계의 영향
오늘 유튜브를 보다가 위의 링크 영상을 보았다. 영상을 요약하자면, 심리학으로 접근했을 때, 코로나 19 이후 사람들은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졌다는 내용이다. 사람들이 1년차까지는 코로나 핑계로 보고싶은 사람들만 볼 수 있는 선택권이 생기게되었다. 하지만 2년차부터는 결국 사람이기때문에 사람을 그리워한다. 본인의 정체성은 타인과 함께 있을 때 알 수 있다고한다. 타인과 있을 때 내가 누구인가? 에 대해 답을 찾을 수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만남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 mbti라고 주장한다. 사람들의 SNS도 코로나로 인해 더욱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불안함. 이라는 본인의 감정을 sns로 위로하고 해소하는 것 같다. 내가 지금 쓰고있는 플랫폼인 얼룩소도 같은 개념인 것 같다.
박
박태승 · 저는 경제학을 좋아하는 대학생!!!
2022/03/17
답글: 코로나 주는 인간관계의 영향
생활/사건사고+1
mbti라는 성격 유형도 검사도 집에서 sns를 하는 사람들이 자주 접하는 검사여서 흥하게 되고, 그 주제가 오프라인에서 만날 때도 흥미로운 대화 주제가 되는 것 같아요!! 좀 재밌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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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태승
저는 경제학을 좋아하는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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