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2/16
구독자 500명이시라니 부럽습니다. 
미혜님이 얼마나 얼룩소에 진심이시고 열심히 하시는지 알기에 당연한 수치라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그에 비하면 ......ㅋㅋㅋ 어린 소네요. ㅋㅋ
항상 글에 진심을 담으시기에 이런 결과가 있으시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아직도 글이 어려워서 방황하기 일쑤인데 이 곳에서 미혜 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서 자극을 많이 받습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글도 꼼꼼히 잘 읽고 있는 독자 중 한 명입니다. 많은 분들도 미혜님의 글이 좋아 구독을 눌러주시는 것이겠지요. 
저는 좀 더 글을 다듬고 노력해 봐야 겠습니다. ㅋ
반성하실 필요 뭐 있겠어요. 소통과 진심이 담긴 이야기가 좋아 들어오는 건데...
이 답글도 미혜님의 종에 빨간 울림으로 남겠네요. 잠시나마 기분 좋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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