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껄통앙마
껄통앙마 · 47세 무직 솔로 여자임
2022/10/28
한달에 한번씩 엄마가 시골에 내려오신다.
그래서 대략 일주일 또는 십일정도 있다가 가신다.
그러고 나면 난 명절병 즉,외로움에 무척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오지 말라고 하기엔 더 외롭다.
이 병을 고치려면 난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그렇다고 제가 서울에 갈수는 없습니다
서울에 가면 병원에 갈수가 없고 오빠와 싸우게 됩니다.
전 현재 마니 아픈 상태라 매일 병원을 다녀야 하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외로움은 견디기가 무척 힘듭니다.
무직이라 늘 혼자 집에 있는데 어신팔구 있을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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