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뉴
2022/09/15
따뜻한 외면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엄마와 와이프를 존중해주는 그 따뜻한 외면들과 시간들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어
기다려주고 지지해주는 가족들이 있어 
슬로우라이프님이 따뜻한 외면 받을 시간이 앞으로 더 짧아 질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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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과 부동산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보고 싶은 어른이입니다:)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소통하는게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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