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5
와우~영이님은 떡볶이도 잘 만드신는 것 같아 너무 부럽습니다. 
전 학창시절에 떡볶이를 먹어 본 적이 손으로 꼽을 만큼 좋아하질 않았었네요..
(저 참 별나죠? ㅋㅋ)
그런데 나이가 들고 보니 입맛이 바뀐 탓인지 이젠 떡볶이가 종종 생각이 나네요.
어릴 적 너무 안 먹어봐서 정확한 맛을 알수 없어 그런가~?
집에서 레시피 보고 만들어도 아쥬~ 요상한 맛이 납니다 하하 
사진 보니 너무 맛나 보이는데 부러움과 함께 저도 한입~만.. 먹고 싶어 지네용.^^;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내일 주말은 재충전도 하시면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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