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07
며느리도 한사람이고 다른집의 귀한 딸이죠.
어디서나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으려면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며 시대가 달라진것도 시댁에서 이해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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