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도 처음에 사이트를 만들고 열 댓명의 직원들끼리 서로 물건을 사서팔고 하는식으로 거래를 형성시켰습니다. 얼룩소도 지금은 얼룩커들이 모여서 글쓰고 공감하고 댓글을 다는 공간이지만, 전 생각이 조금다릅니다. 사실 유튜브나 틱톡,인스타그램등 그리고 수많은 sns들이 이제는 주로 비디오로 동영상으로 소통을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서서히 동영상들에도 물리기 시작한 사람들이 많고 혼자서 사색하고 글쓰고 글을읽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블로그나 다음블로그등이 있지만 그것들은 포털사이트의 부가적인 기능일뿐이고 얼룩소처럼 오직 글을 콘텐츠로 생산하고 소비하는 시도는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2500원짜리 일상글이지만 얼룩커들이 늘어나고 언제일지 모르지만 한국어사용만이 아닌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그런식으로 발전적으로 생각할수도 있겠군요~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그런식으로 발전적으로 생각할수도 있겠군요~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