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6
이란거군요..
누구에게는 일주일의 설레임일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실패하는 낭비일수도 있는..
어느쪽을 선택하는게 현명할까요..
본인만이 알겠죠..^^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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