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휴식

2022/08/18
코로나로  몇년째 계곡에는 가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시원한 계곡 물에 발 담그고 쉬었어요~
더위를 피해서 나온 사람들이 있었어요~
계곡물에 튜브타고 노는 아이들, 헤엄치며 노는  아이들,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였어요~
편안한 휴식시간을 가졌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80
팔로워 155
팔로잉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