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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8/14
거참 무심코 보다보니 이렇게 되어 있구만
역쉬 나란 아줌마 온 천지 돌아다니는 구만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결과물이지 않소~ ㅎㅎ

1K 목표달성하고
요즘 얼룩소 살짝 쉬어보려 마음먹고 있었소.


지미소 소몰이 땜시롱...오도 가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소.ㅇ.ㅇ;;

그 소몰이 쉬는 날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소. ^~^v

도망갈 구멍을 아직 못찾았소. ㅡ.ㅡ

지미소 레이다 망에 딱 걸려서 오도 가도 못하겠소 ㅠ.ㅠ

누가 나 좀 살려주소~~ ㅡ.ㅡ;;

요즘 날도 덥고 모기 땜시롱  새벽에 잠이 깨어,
나 홀로  얼룩 초원을 누비고 있었소.

지미소:
 나를 보고 뒤통수 안 맞을 라면 언 능 소우리 안에 들어가서 충전 하라고 하였소.
(사실은 내가 비실 비실 저질체력의 소 인거 이미 눈치 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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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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