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지 말고 해결하라

맑은하늘
맑은하늘 · 하루를 살아가는 동기부여
2022/07/30
'우리' 속에서 '나' 의 존재가 희미해지면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나의 존재가 희미해질수록 누군가 나의 자리를 대체하는 게 쉬어진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그럼 개인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잃는 것은 물론이고 결국 '버티는' 형편이 돼버린다. 
버티고 버티다 더는 버티지 못하겠다는 이유로 결정하는 퇴사는 도피일 뿐. 
그보다 먼저 자신이 속한 곳에서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낼 필요가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프리랜서' 자세이다.
자신을 일개 조직원이 아닌 자기 일에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진 독립적인 프리랜서처럼 트레이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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