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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저는 헬스 같은 운동은 힘들어서 불호지만..
산책 걷기같은 활동은 매우 좋아합니다^^

걷다보면 바쁜 삶을 살다가 놓쳐버린 새싹도 발견하고 강아지 고양이 친구들과 눈을 맞출 기회도 생기죠. 특히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공기가 얼굴에 맞다으면 잠도 깨면서 상쾌한 기분이 매력적이에요.

전 15분 거리는 무조건 걸어다닙니다. 지금 하고 있는 알바가 걸어서 40분 거리인데 늦잠자지 않는 한 갈어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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