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 인생 만화는 다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따맘마가 인생 만화입니다. 항상 저녁을 먹고 졸린 눈을 참으며 보던 기억이 있어 가끔 잠이 오지 않을 때 유튜브로 틀어놓고 잠들기도 합니다. 어쩌면 아따맘마 특유의 일상적이지만 따뜻한 분위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어릴 적 졸린 눈을 비비며 보던 그 기억이 저에겐 따뜻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최애 만화를 보며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