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횬
소횬 · 감수성
2022/03/11
너무 공감갑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못가서 처음엔 마냥 아쉽고 우울했는데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돈도 절약되고 집에서 정리 못했던 일들 논다고 바빴던 하루들이 의미 있게 쓰여지고 있는 거 같아요 집에서 배달음식 먹기에도 바빴는데 요새는 유튜브 보면서 음식레시피들 따라 하고 막 그런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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