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직과 동시에 퇴사가 하고 싶다
2022/03/10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얼룩소에 들어온 신입사원 서른살이라고 합니다.
제 닉네임과 같이 이제 막 회사를 옮긴 신입사원이며 올해 서른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는 신념이 강했고,
남들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했습니다.
부푼 꿈과 다르게 저는 무난하게 대학생활을 하며 아무런 준비없이 취준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졸업한지 3년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 계약직으로 이곳 저곳 다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직한 곳도 2년 계약직입니다.
이전 직장보다 페이가 높아 이직을 준비해 성공했지만 매일 퇴사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번쯤 내가 주체가 되어 살아가며 월급쟁이가 아닌 내 일을 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마냥 즐겁지 않고 반복되고 어려운 일들이 부...
오늘 처음 얼룩소에 들어온 신입사원 서른살이라고 합니다.
제 닉네임과 같이 이제 막 회사를 옮긴 신입사원이며 올해 서른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는 신념이 강했고,
남들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했습니다.
부푼 꿈과 다르게 저는 무난하게 대학생활을 하며 아무런 준비없이 취준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졸업한지 3년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 계약직으로 이곳 저곳 다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직한 곳도 2년 계약직입니다.
이전 직장보다 페이가 높아 이직을 준비해 성공했지만 매일 퇴사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번쯤 내가 주체가 되어 살아가며 월급쟁이가 아닌 내 일을 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마냥 즐겁지 않고 반복되고 어려운 일들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