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일까요?
바라건데 그 하고 싶은 일을 하는거에 괜히 누군가가 김빼는 소리만 않한다면 더 없이 좋을거 같아요. 그건 그 사람의 열정마져 없애버리는 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하고 싶은 일 생겼어도 비밀리에 진행 중이랍니다. 처음부터 진빼기는 싫어서요. 제가 하고 싶은일이 잘하는 일이 되고, 제 커리어가 되서 전문가가 되었을때 밝히려 생각중이예요. 지금은 혼자 북을치든 장구를 치든 신경 쓰지 않으려구요.
제는 뭐 어떠니 이런거 예전에는 신경썼는데 지금은 하나도 도움 않되니까 한귀로 듣고 흘리는게 맞겠지요? 하고 싶은 일=심장이 뛰는 일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