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vs 그리스 자연철학 시대

sangjunyou
sangjunyou · 대한민국 교사, 교육개혁과 민주시민
2024/02/09
1.춘추전국시대, 춘추시대는 봉건제로 그나마 피로 맺어진 나라들(170여개 나라, 춘추5패)사이에서 신사적인 전쟁의 시기였습니다. 전국시대(전국7웅)는 피도 눈물도 없는 전쟁의 시대였습니다. 광기의 시대에 나온 사상가들을 재조명합니다. #반면교사tv

2.그리스의 자연철학의 역사는 지금의 소아시아 지방 이오니아인들이 세운 밀레토스에서 시작됩니다. 무엇이 근원(시초)인가? (What is ARCHE?) 

초기 그리스 철학자들은 종종 '자연철학자'라 불렸습니다. 그들이 무엇보다 자연과 자연의 진행 과정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만물은 어느 날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에서 생겨났다고 믿고 있지만, 이런 생각이 그 시대 그리스에서는 그다지 널리 퍼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스인은 어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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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교사[교육3주체 비영리단체] 대표, 교육개혁전문가 정의포럼 대표 #반면교사 TV #세계시민ㆍ인권ㆍ인성ㆍ정의ㆍ진로진학 강사 [All Star 면접 오디션] 저자 [반면교사 상준쌤의] 정의이야기 저자 2023. 제9기 세계시민교육 경기도 선도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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