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4/03/04
저는 24년차 성악을 연구하고 

크고 작은 무대에서 노래하는 테너 성악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생의 가치는 

나의 노래로 마음이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위로를 주고

조금이나마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음악으로 그 사람의 영혼을 치유하는 것이지요..

음악은 마음의 언어 입니다.

마약에 빠지거나,
도박에 빠지거나,
게임 중독에 빠지거나,

여러가지 어려움에 빠져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음악으로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평안한 마음을 주고,

다시 힘을 내어서 달려갈수 있도록하는 
클래식 음악은 너무너무 가치있는 직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일로 물론 인기있는 유명 성악가가 아니지만,

저의 음악을 듣는 많은 사람들이
험한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 
아주작은 
마음의 행복을가지고 희망을 가지게 된다면……..

저는 만족하고 이것이 가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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