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1
죽음이라는 단어는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살다가 사라지는 존재라고 하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도 이 땅에 태어났다면 내가 이루고 싶은 꿈과 소망이 있다면 어떻게든 이뤄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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