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진 · 안녕하세요 얼룩소 작가분들 반갑습니다
2022/03/07
드디어 아르바이트가 끝났습니다. 그동안 잘 버텼어요! 아르바이트를 같이한 알바생분들, 직원분들과 헤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이제는 친구들과 놀러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습니다.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