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1/11/19
문득 정치권이 쳐다보는 곳은 어디인지 궁금해지네요. 저같은 사람도 잘 안보더라고요…

양압기(?) 생각만 하고 있다가 사진보고 놀랐어요!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문득2 남편과 나는 타인에게 상대방을 표현할 때 어떤 명칭을 사용하나 생각해봤어요. '배우자'란 표현을 쓰고 있더라고요. 명칭의 의미에 대해 처음 생각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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