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병원에서 일을 했는데 병원 업무 상 환자를 데리고 치과를 자주 갔습니다.
당시 느낀건 치과는 점심 시간이 왜 이렇게 긴 걸까? 였습니다.
내과나 다른 병원들은 대부분 1시간이거나 1시간 30분 입니다.
근데 제가 자주 가는 치과는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2시간 넘었던 건 확실합니다.
아마 좀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있으니 만큼 2시간 30분 같네요..
환자를 데리고 가야하기 때문에 치과는 무조건 오전에 가려고 했습니다. 점심시간 걸리면 답이 없기 때문에...
치과 직원분들은 모를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계시는 군요..
제가 알기론 원장이 스케일 할때 일부러 더 깍아서 치료 받으러 오라고 시키는 원장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일하는 병원에 환자 치아를 거의 다 갈아버린 원장이 환자로 ...
당시 느낀건 치과는 점심 시간이 왜 이렇게 긴 걸까? 였습니다.
내과나 다른 병원들은 대부분 1시간이거나 1시간 30분 입니다.
근데 제가 자주 가는 치과는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2시간 넘었던 건 확실합니다.
아마 좀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있으니 만큼 2시간 30분 같네요..
환자를 데리고 가야하기 때문에 치과는 무조건 오전에 가려고 했습니다. 점심시간 걸리면 답이 없기 때문에...
치과 직원분들은 모를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계시는 군요..
제가 알기론 원장이 스케일 할때 일부러 더 깍아서 치료 받으러 오라고 시키는 원장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일하는 병원에 환자 치아를 거의 다 갈아버린 원장이 환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