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직업은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치위생사)
저의 본 직업은 치위생사 입니다.
경력으로는 10년차 입니다. 학생 때 공부도 열심히 안하기도 했고 취직이 잘 된다고 해서 선택한 직업입니다.
물론 취직이 잘됩니다. 아마 길거리에 보시면 미용실 만큼 많은 게 치과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 직업으로 일하면서 보람을 느낀적도 있지만 사실 불안한 적이 더 많았어요.
저는 성격 자체도 겉으로는 엄청 밝고 쾌활 하지만 속으로는 온갖 걱정을 다합니다.
사실 지금 부정맥이 뭐 때문에 생긴건지 모르지만 부정맥 약도 매일 복용하고 있어요.
불안한 적이 많은 이유는 아픈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이기도 하고, 제가 가장 불만 인건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내가 욕을 먹어야 하지? 비싸다고 욕먹고 치료했는데 왜 아프냐고 욕먹고 접수 마감시간 안내하면
집에 가기 바쁘냐고 욕...
경력으로는 10년차 입니다. 학생 때 공부도 열심히 안하기도 했고 취직이 잘 된다고 해서 선택한 직업입니다.
물론 취직이 잘됩니다. 아마 길거리에 보시면 미용실 만큼 많은 게 치과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 직업으로 일하면서 보람을 느낀적도 있지만 사실 불안한 적이 더 많았어요.
저는 성격 자체도 겉으로는 엄청 밝고 쾌활 하지만 속으로는 온갖 걱정을 다합니다.
사실 지금 부정맥이 뭐 때문에 생긴건지 모르지만 부정맥 약도 매일 복용하고 있어요.
불안한 적이 많은 이유는 아픈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이기도 하고, 제가 가장 불만 인건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내가 욕을 먹어야 하지? 비싸다고 욕먹고 치료했는데 왜 아프냐고 욕먹고 접수 마감시간 안내하면
집에 가기 바쁘냐고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