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영민 · 나는 반드시 해낼 것이다.
2021/11/22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은 학교에 아무 생각없이 나와서 아무 생각없이 간다.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있긴 하지만 그 수가 많지는 않다.
'왜?' 와 같은 궁금증이 전혀 없다..
결국 수능을 봐서 대학을 가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10년전 나의 학창시절과 전혀 달라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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