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즈
메모리얼즈 ·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는 얼룩커
2021/11/04
너무나도 차가운 현실과 그 현실 속에서 죄인이 되어버린 아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저 청년에는 그토록 바라던 소원이었는데.
저 청년에게는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 건강하신 부모님께 안부전화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야겠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321
팔로워 358
팔로잉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