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그냥..넋두리 좀 하고 싶어서요.
지방에서 살다 기술 하나를 배워서 큰물에서 배워 보겠다며 서울로 올라온지 5년 정도 됐는데
기술은 뭐 어느정도..딱히 특출 나지도 그렇다고 너무 못하는것도 아닌 딱 중간이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주위에서는 이제 배울만큼 배운것 같으니 다시 지방에 내려와 창업을 하라고 하네요.
저도 이제는 내 가게를 차리고 싶긴한데..
사실 자신이 없어요..사람들 상대할 자신도...제가 잘 할 자신도...
이렇게 말하면 주위에선 다들 겁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하면 되지 뭐가 문제냐고...정말 그냥 하면 될까요?제가 정말 겁을 내고 있는 건가요?
창업하신 분들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지방에서 살다 기술 하나를 배워서 큰물에서 배워 보겠다며 서울로 올라온지 5년 정도 됐는데
기술은 뭐 어느정도..딱히 특출 나지도 그렇다고 너무 못하는것도 아닌 딱 중간이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주위에서는 이제 배울만큼 배운것 같으니 다시 지방에 내려와 창업을 하라고 하네요.
저도 이제는 내 가게를 차리고 싶긴한데..
사실 자신이 없어요..사람들 상대할 자신도...제가 잘 할 자신도...
이렇게 말하면 주위에선 다들 겁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하면 되지 뭐가 문제냐고...정말 그냥 하면 될까요?제가 정말 겁을 내고 있는 건가요?
창업하신 분들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