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6
음 사람마다 어떻게 생각하는건 다르겠지만 저는 두가지 생각으로 나눠요
1. 나처럼 자유로운 삶을 좋아하구나
2. 쓸쓸해보인다..
저도 처음엔 혼밥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26살때부터 혼자 자취하게 되면서 익숙해졌어요
글쓴이분은 무언가 눈치보인다고 하였는데.. 제 주위도 그런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한번 뿐인 내 인생인데, 눈치보며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나쁜행동하는게 아니라면)
혼밥하면 시간에 구애안받고 마음대로 자기 일정에 맞춰서 먹을 수도 있구, 또 상대방 취향 고려안해도 되고,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저도 혼밥 이러한 장점들로 선호하는편인데, 가끔은 혼자 먹다보면 쓸쓸하단 생각을 하네요ㅎ
그래도 밥은 여럿이서 좋은 사람과 먹는게 더 맛있...
1. 나처럼 자유로운 삶을 좋아하구나
2. 쓸쓸해보인다..
저도 처음엔 혼밥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26살때부터 혼자 자취하게 되면서 익숙해졌어요
글쓴이분은 무언가 눈치보인다고 하였는데.. 제 주위도 그런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한번 뿐인 내 인생인데, 눈치보며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나쁜행동하는게 아니라면)
혼밥하면 시간에 구애안받고 마음대로 자기 일정에 맞춰서 먹을 수도 있구, 또 상대방 취향 고려안해도 되고,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저도 혼밥 이러한 장점들로 선호하는편인데, 가끔은 혼자 먹다보면 쓸쓸하단 생각을 하네요ㅎ
그래도 밥은 여럿이서 좋은 사람과 먹는게 더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