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2/11
2021년의 마지막 12월달을 뿌듯하게 마무리하게 해준 얼룩소!
작심삼일이 일상이었던 제가 꾸준히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것같아 무엇보다 감사하네요.
작은 시도로 시작된 프로젝트가 점점 우리의 이야기로 채워져서 사회현상을 대변하며 하나의 큰 얼룩소가 되어가는 모습이 뿌듯했어요.
또한 많은분들에게 위로가되고 제대로된 정보를 볼수있는 통로가 되어줘서 감사했습니다.
아직 우리 언론은 희망이 있다는걸 보여준 얼룩소.
내년에도 모두의 소통창구로 돌아와주세요.
기다릴께요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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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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