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젼
젼젼 · 조용하지만 다정한사람
2021/12/11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생면부지의 사람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은데, 정말 멋진분들이시네요. 정훈님은 이제 해운대가 아주 각별하게 기억되실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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