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5/08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넷플릭스 보유중이지만 좀 아리까리 합니다.

기존에 FAANG에 속해서 OTT의 선두주라로 성장주로서 각광 받았고,
코로나 발생 이후 재택 근무와 더불어 같이 잠깐 뜨겁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한계에 부딫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구독경제 서비스가 매출의 90% 이상일텐데..
구독자 수 줄고,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향후 성장성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사실 러시아 전쟁 및 순간적인 구독자 수 감소는 예상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차후 이런 부분을 COVER 할 모멘텀 및 사업이 없다는게 
시장에서는 의문으로 판단 한 듯 합니다.

즉, 다른 셰계 1등 주식은(특히 FAANG 중 다른 기업)4차 산업관련하여
몇몇 다 걸쳐 있고 새로운 사업도 하는 등의 CASH COW를 확장하는 반면
넷플릭스는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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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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