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호텔
첼시호텔 · 생각하는 샹들리제
2022/05/17
수익의 파이프라인 (돈나오는 구멍 만들기)
13세에 드럼을 시작하면서 뮤지션이 꿈이었다. 어느날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이들고 힘이 없어지면 연주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음악으로 평생 놀고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던거 같다. 그래서 작곡가로 전향하기로 마음먹었다. 평생 저작권료로 놀고 먹겠다는 다짐을 했다. 결과적으로는 유명 뮤지션이 되지는 못했지만 간간히 음악 제작을 하면서 적당한 저작권료가 들어온다. 근로소득 혹은 사업소득 외에 새로운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만들 방법은 많다. 유투브만 검색해 봐도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모르고 있을뿐 방법은 정말 많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만 찾는다면 방법은 정말 많다. 진짜 많다.
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5/17
답글: 수익의 파이프라인 (돈나오는 구멍 만들기)
경제/소비자
저도 음악을 좋아해서 곡을 만들고 있고 유튜브 채널도 있지만
도대체 수익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건지는 통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음원을 판매해야 돈을 벌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방법도 알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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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가랑비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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