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0
음...마흔이후의 삶이 참 멋진것 같은데요.
그래서 불혹이라고 하나봐요. 마흔하고도 반을 더 살고 있는데 오늘 제나이가 새삼 잘익은 열매처럼 멋지게 느껴지는데요.
아,행복한 기분이 밀물처럼 밀려드네요.
오늘 잠자코~~~~~~~푹 잘잘것 같아요.
평안한 밤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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