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터키석 · 도전
2022/04/13
오랜만에 얼룩커에들어와여러 얼룩커님들의글을 읽어본다.. 왠지오늘은 기분이좋칠않네요  아들이 어려운시험에 합격을해 좋아서 남편이 기분이좋아가족톡방에 합격이라고 올렸습니다 모두들  축하한다고 한마디씩  올리더군요.. 전 감사한맘으로 읽고있는데 큰엄마가 다 내가 키웠다면서.. 어릴때 자신의모유를 먹고 자라서 똑똑하다는거예요 저희는 건 한달차이로 큰집애 저희 이렇게 낳았어요. 제가 모유가잘안나와서 형님이 같이 수유 해주곤했거든요 몸조리도 시댁에서 같이해서..대학도 괜찮은데 들어가서 좋아하는데 꼭 형님은 자기모유를 먹어서 똑똑하다는거예요 그럼 난 .. 머리가 좋지않다는소리로 들리거든요 식구들도 형님은 한마디하면 모두 그렇다고 하니까요 난 뭐예요. !!톡방을 보니 좋아했다가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어요 제가 잘못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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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첵바퀴 돌듯 매일똑같은 생활속에 새로운 무언가를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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