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5/22
안녕하세요~ 김소라님
늦은 시간에 반갑습니다^^
저두 몇 칠 전에 시내에 볼일이 있어서 볼일 보고 시장에 가서 순대국밥이라도 먹을려고 했었는데~ 가게 마다 천원씩 올랐더라구요. 어차피 중국집이든, 김밥천국이든, 시장이든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무 가게 들어가서 순대국밥 먹고 나왔어요. 그런데 순대가 몇 개 없더라구요. 
아무리 소상공인, 소상공인 힘들다고 하지만, 일반 시민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건 아닌가요?
월급 빼고 다 오르잖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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