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5/30
왜 alookso를 요즘 찾는지라는 궁금증이 생겼으나, 루시아님의 글을 읽고 느꼈습니다. 아~ 나 애정결핍이었군. 위안을 찾고 있었던 것이었구나.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손에 잘 안잡힐 때, 분량이 벅차 시작 전 망설일 때, 도약이 필요할 때 누군가의 격려를 받고 싶은 운동선수처럼, 내가 지금 그런 것이었구나..
무의식적으로 하는 내 행위의 정체를 알았기에 (이제는) 실행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My Kairos within our Chronos
256
팔로워 51
팔로잉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