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년 모임에 다녀왔다.
오늘, 청년 모임에 다녀왔다.
감사하게도 이 곳은, 부담없이 참석하고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모임이랄까
내겐, 이 경험을 통해 더 뻗어 나가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나는 모임 운영을, 내 열정을 몸 담아 다 받아줘!!!! 하면서 진행하곤 하는데, 오늘 모임에 다녀오고 나니, 그렇게 모임을 운영하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편안하게 함께 즐기며 진행 할 수 있는 모임을 진행하고 싶다.
그런데, 맡은 바 역할을 잘 수행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각자에게 맡은 바 역할을 수행 할 수 있게끔, 5분 스피치 시간을 가져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주는 누가 준비하고 다음주는 누가 준비하고 그 다음주는 누가 준비하고,,,, 그런 식으로?
빨리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
감사하게도 이 곳은, 부담없이 참석하고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모임이랄까
내겐, 이 경험을 통해 더 뻗어 나가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나는 모임 운영을, 내 열정을 몸 담아 다 받아줘!!!! 하면서 진행하곤 하는데, 오늘 모임에 다녀오고 나니, 그렇게 모임을 운영하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편안하게 함께 즐기며 진행 할 수 있는 모임을 진행하고 싶다.
그런데, 맡은 바 역할을 잘 수행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각자에게 맡은 바 역할을 수행 할 수 있게끔, 5분 스피치 시간을 가져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주는 누가 준비하고 다음주는 누가 준비하고 그 다음주는 누가 준비하고,,,, 그런 식으로?
빨리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