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언론인의 원래 의미란 

"사실에 입각하여 중립적인 입장에서
국민들에게 알 권리를 전달하는 역할"
일텐데.

이런 게 보기 드문게 사실이죠~

한쪽으로 편향 되어 있거나
돈이되는 기사거리 위주를 찾아다니는게
우리가 보기엔 조금 더 일반적인 듯 합니다~

이런 것만 고쳐도 국민들의 시선도
많이 좋아질텐데 말입니다~

물론 언론사/신문사도 회사기에..
영업이익을 내야하는 집단인 건 이해합니다~

돈을 쫒아가는 건 이해 가는데..
정치도 그렇고 한쪽으로 많이 치우친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니~

좀 더 "객관적인 입장" 에서
한 주제가 있으면 여러가지 방면에서
생각 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게" 더 맞는 것 같네요.

그런 기사는 제가 보더라도 드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