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疑心)[의심]

의심이 많으면 많다고 병,
적으면 적다고 눈치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항상 적당히가 제일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21살이라는 나이에 사기를 당했다.
계산해보니 2천만원인 것 같다.
막막해서 유튜브 부업,앱테크, 알바 이런 걸 엄청 보다가 얼룩소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걸로도 돈을 벌 수 있다고? 라고 생각하지만
후기를보니 이제 제도가 바뀌어 그렇게 많이 못 번다고
하지만 뒤에 말이나왔다 돈을 벌려고 왔다가 치유하고 간다고..
그 말에 나는 치유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네이버 블로그는 개인적으로 많은 지인과 팔로우 되어있어 조금 그렇고 여기에 일기처럼 끄적여볼려한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