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엘리파파의 과거와 현재 (해외여행 대만편[1])
2022/05/11
회사사람이 대만여행을 강추해서 대만여행을 가려고 보던중 쿠팡에서 대만자유여행 특가가 떠서 바로 결제하고 스쿠트항공타고 떠났다. 2이에 69만원.. 어쩌다보니 회사사람 커플하고 같이 예약..ㅋ 16년 2월27일날 떠나서 3월2일 귀국.. 새벽출발인데도 공항에 사람이 많았다. 밤12시30분에 출발하여 대만시간으로 새벽3시에 도착.
스쿠트항공.. 처음타봤는데 위에 무지개색 조명이 눈에 띈다.
새벽에 도착하여 공항 노숙을 결정. 휴게실 같은 곳은 이미 노숙하는 사람으로 만석이었다.
우리는 문근처에서 자서 너무 추웠다. 더운 나라인데 분명..ㅋ 다음에 노숙하게 되면 문 근처에서는 안자야지..
예약한 숙소는 멜로디하우스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였다. 버스도 빨리타야 입석을 면할 수 있다. 공항에서 버스타고 메인스테이션으로 가서 다시 전철을 타고 국부기념관역까지 가야했다. 이지카드를 사려고 했으나 그 역에선 안팔아서 일회성 코인을 샀다.
버스카드처럼 찍고 내려서 나갈땐 코인입구에 집어넣으면 문이 열린다.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숙소주인이 추천해준 현지맛집으로 갔다.
진짜.. 맛있다. 대만은 맛집 천국이라더니.. 처음부터 ...
우리는 문근처에서 자서 너무 추웠다. 더운 나라인데 분명..ㅋ 다음에 노숙하게 되면 문 근처에서는 안자야지..
예약한 숙소는 멜로디하우스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였다. 버스도 빨리타야 입석을 면할 수 있다. 공항에서 버스타고 메인스테이션으로 가서 다시 전철을 타고 국부기념관역까지 가야했다. 이지카드를 사려고 했으나 그 역에선 안팔아서 일회성 코인을 샀다.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숙소주인이 추천해준 현지맛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