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6/16
내 친구 끄적끄적끄빌립 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제 글에 빠짐없이 찾아와 함께해주고 깊이 가늠해주어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어디서든 건강하세요.

같은 마음입니다.
정말 많이 아쉽네요.
힘든 일들은 항상 혼자서 오지 않는가 봅니다.
그래서 힘든 일들 뒤에 찾아오는 반가움이 더 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끄빌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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