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안주 220502
2022/05/02
드디어 실외 마스크 해제입니다.
그치만 역시나 아직은 어색하고 꽃가루도
많이 날려서 그런지 다들 마스크를 잘 끼시네요
서로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 저도 당분간은
계속 착용하고 다닐듯 합니다. 사실 답답한거도
어느새 익숙해져버린듯 하거든요
오늘도 어쨌든,
드디어 가정의 달 시작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둘 사이에 낀 어른이의 날.
제 생일이 끼어있어요 ㅋㅋㅋㅋㅋ :)
그래서 오늘도 전혀 1도 상관없는 해물탕으로
저녁을 조지고 배가 불러 가볍게 또 2차를
즐기러 왔습니다. 다들 가정의 달이라고 돈을
아껴야 하는 시즌이니 당분간은 자린고비
안주로 가야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
그치만 역시나 아직은 어색하고 꽃가루도
많이 날려서 그런지 다들 마스크를 잘 끼시네요
서로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 저도 당분간은
계속 착용하고 다닐듯 합니다. 사실 답답한거도
어느새 익숙해져버린듯 하거든요
오늘도 어쨌든,
드디어 가정의 달 시작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둘 사이에 낀 어른이의 날.
제 생일이 끼어있어요 ㅋㅋㅋㅋㅋ :)
그래서 오늘도 전혀 1도 상관없는 해물탕으로
저녁을 조지고 배가 불러 가볍게 또 2차를
즐기러 왔습니다. 다들 가정의 달이라고 돈을
아껴야 하는 시즌이니 당분간은 자린고비
안주로 가야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데
다소 무겁고 철학적인 일상과 이야기들을
해학과 소소한 위트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낭만적인 삶을 살고 싶은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