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1
당장은 현실이 안타깝겠지만 스스로 주체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무난히 살고 있지만 내 인생은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으며 가까운 부모님,형제도 그들의 판단이 내 인생에서는 틀렸음을 깨닫는 순간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가까운 사람들의 판단이나 강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천했다면 지금의 저의 모습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도 남탓을 하며 원망하고 살아가겠죠. 가난은 상대적이며 언젠가는 반드시 극복 가능합니다. 이제 꿈과 목표가 있다면 알바를 해서라도 주변 환경에 제약없이 목표를 달성하실 수 있습니다. 부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매일 4시간 출퇴근을 하며 5시간이상 잠을자지 않고 깨어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부자가 된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불행...
상황이 안좋아서 불평해도 바뀔게 없으면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