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8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적부터 힘든 가정환경에서
살았어요...   
많은분들이  그상황에서 잘컷다고 
얘기들 해주세요. 
나도 가끔은 울컥울컥하며
생각날때도 있지만. 잘생각하지않으려고해요.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하니까요.
공황장애를 처음 겪었을때는
1년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어요.
지금은 저도 완치라고는 할수없지만
약도 끊고 잘버티고 있어요.
과거에 연연해하지말고~ 현재에 미래를 위해서
잘 살아보면 서서히 괜찮아질거예요.
힘들다니는거 누구보다  잘 알아요.
하지만 나자신을 위해서~^^ 
나쁜건 잊어버려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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