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과정을 마치 필수 코스, 기본 교육인 것처럼 보고 있네요.
참 이상해서요.
등록금도 못 내고, 생활비까지 내는 게 어렵다면
당연히 대학 진학보다는 구직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정말 우수한 학생에게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게 바람직하지만요.
하지만 사회구조상 정서상 대학교를 안 나오면 큰일(?)인 것처럼 인식 중이고
또 실제로 2년제도 안 나온 분은 웬만한 사무직도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들었어요.
마치 돈을 쓰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문제 삼고 있는 느낌이네요.
(사실 저도 대학교를 안간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요.)
지금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생활비 대출보다는 중소기업들의 근무환경에 더 힘써야 한다고 봅니다.
대학교를 가는 이유는 "학문 정진"보다는 "좋...
참 이상해서요.
등록금도 못 내고, 생활비까지 내는 게 어렵다면
당연히 대학 진학보다는 구직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정말 우수한 학생에게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게 바람직하지만요.
하지만 사회구조상 정서상 대학교를 안 나오면 큰일(?)인 것처럼 인식 중이고
또 실제로 2년제도 안 나온 분은 웬만한 사무직도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들었어요.
마치 돈을 쓰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문제 삼고 있는 느낌이네요.
(사실 저도 대학교를 안간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요.)
지금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생활비 대출보다는 중소기업들의 근무환경에 더 힘써야 한다고 봅니다.
대학교를 가는 이유는 "학문 정진"보다는 "좋...